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(하늘의 유실물)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> [[사랑]]이 뭐야? > 愛ってなに? 2010년 코믹스판의 연재분으로 45화를 이후로 현재 가장 많이 주목을 받는 엔젤로이드. 제2세대 엔젤로이드 타입 ε(엡실론) "Chaos". 신장 107cm. 체중 19kg(!).[* 카오스를 4~5세로 볼 때 사실 상당히 평균적인 체중을 가지고 있다.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.] 날개타입은 불명.[* 46화때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. [[님프(하늘의 유실물)|님프]] 같이 단순히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사라지는 듯.] 가위날 비스무리한 걸 여러 개 붙여놓은 것 같은 섬뜩한 모양을 하고 있다.[* 70화 시점에서의 카오스의 날개는 초기와는 매우 많이 달라졌는데, 카오스의 성장에 따라 날개가 변화한 듯하다.] 수녀같은 복장을 하고 있는 소녀형태의 엔젤로이드. 마스터로부터 [[이카로스(하늘의 유실물)|이카로스]]의 '가변 윙 코어'를 가져오라는 명령을 듣고 그녀를 제거하러 지상으로 내려온다. 1세대 엔젤로이드들을 '[[언니]]'(~사마 하는것으로보아 1세대라고 경칭하는 듯)라고 부르며 그녀들이 말하는 사랑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지만, 임무수행이나 사랑에 대해서 물어오는 그 태도는 잔혹하기 짝이 없다. 전투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으며 [[사쿠라이 토모키]]와 [[미츠키 소하라]] 등으로 변신, 엔젤로이드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환각을 보여줄 정도로 전자적 능력도 높다. 이 환각 능력으로 이카로스에게 명령을 내려 스스로 자폭하게 만든다. 이후 [[아스트라이아(하늘의 유실물)|아스트라이아]]와의 전투에서 아스트라이아가 원거리전에 약하다는 점을 간파하고 거길 공격해 우위에 서지만, 근성으로 부활한 이카로스에 의해서 수심 8000m 이상의 바다 밑에 수장되었다. 그런데 그곳에서도 살아 남아 "가슴(마음)의 아픔 = 사랑 = 자신의 (육체적)아픔 = 사랑"이라고 오해(…)해서는 본격적인 [[얀데레]]로 각성하는 중. 심해어들을 섭취하면서 자기수복을 해서, 다른 이들에게 사랑(자신의 육체적 고통)을 전해줄 날만 기달리고 있다. 돌아오면 도대체 어떤일을 벌일지가 심히 걱정인 녀석이다. 왠지 [[유벨]]과 비슷한 사상인 듯...? [[파일:attachment/카오스(하늘의 유실물)/4.jpg]] ~~메조를 사랑이라 착각해버린 카오스~~ --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걸보고 물고기를 사랑하는 카오스 란 소리도 있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